일본 북해도(홋카이도) 여행기
여행기간 : 2026년 05월 31일(일)~6월 3일(수) [3박 4일]
항공사 : 제주항공 (2시간 45분 소요)
참가자 : 24명.
여행사 : 노랑풍선. 인솔자 동행
여행일정
1일 차 (05/31, 일) 맑음 10~20도
07:30 ~ 09:00 동탄집 출발 / 인천공항 1 터미널 도착
12:15 ~ 15:00 인천공항 이륙 / 일본 치토세공항 도착 (2:45)
16:00 ~ 18:00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이동, 천연온천장 온천욕
호텔 : 파크 호텔 미야비테이 (park hotel miyabitei) 저녁 호텔 뷔페식(대게)
2일 차 (06/01, 월) 맑음 10~20도
09:00 ~ 11:00 노보리베츠 오쿠노유&오유누마 연못 관광
11:30 ~ 15:00 점심식사 후 비에이 이동(3:00)
15:00 ~ 18:00 알파카 목장(고로케 인당 제공), 흰수염폭포, 푸른 연못(아오이케)
18:00 ~ 19:30 소운쿄 이동 (1:40)
19:30 ~ 22:00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휴식, 온천욕
호텔 :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아침 호텔식 / 점심 함바그정식 / 저녁 호텔식 뷔페(음주류 무제한)
3일 차 (06/02, 화) 맑음 10~20도
09:00 ~ 10:00 다이세쓰산(대설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은하/유성 쌍둥이 폭포
10:00 ~ 13:00 오타루 이동 (3:00)
14:00 ~ 18:00 텐구야마로프웨이 탑승, 오타루 운하, 오타루의 명소 오르골 당, 기타이치글라스 관광
18:00 ~ 19:00 삿포로 이동 (1:00)
호텔 : 리미어 호텔 나카지마파크 삿포로 (PREMIER HOTEL NAKAJIMA PARK SAPPORO )
아침 호텔식 / 점심 현지식(초밥정식) / 저녁 현지식(대게뷔페+샤부샤부+음주류 무제한)
4일 차 (06/03, 화) 맑음 10~20도
09:00 ~ 10:00 면세점 방문
10:00 ~ 12:00 삿포로 오오도리공원, 삿포로 맥주박물관 (시음포함 / 1인 1잔),북해도신궁
13:00 ~ 15:00 신치토세 국제공항으로 이동
16:00 ~ 19:10 치토세공항 이륙, 인천공항 도착 (3:10)
20:00 ~ 21:30 인천공항 출발 동탄 도착
[노옵션] / [쇼핑센터] : 1회. 잡화 약 40분.
▼ 북해도(홋카이도) 지도
홋카이도(北海道)
인구 5,475,783명
홋카이도는 일본의 북부에 위치한 도(道)로, 일본 열도를 이루는 4개 주요 섬(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중 하나이다.
일본 북단에 위치한 큰 섬으로 도청 소재지는 삿포로시이다.
남쪽의 혼슈와는 쓰가루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으나 세이칸 터널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북쪽은 소야 해협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의 사할린섬하고 접해 있으며, 동쪽은 쿠릴 열도와 마주해 있다.
서쪽은 동해, 남동쪽은 태평양, 북동쪽은 오호츠크해에 접해 있다.
북위 41도~45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11월 중순부터 겨울이 시작되며 겨울 동안에 한 번 내려서 쌓인 눈은 이듬해 4월이나 되어야 녹기 시작한다.
▼ 비에이 패치워크에서...
1일 차 2026.05.31(일) - 인천/치토세/노보리베츠
2026.05.31.(일) 12:15 ~ 15:00 인천공항 출발 – 신치토세국제공항(新千歳空港) 도착 [2시간 45분 소요]
신치토세 국제공항 도착 후 노보리베츠 이동
▼기내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전경
▼기내에서 바라본 인천항 전경과 서울시 전경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登別 地獄谷)
일본 3대 온천의 마을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
노보리베츠 온천 거리 끝에 위치한 유황 온천으로, 황량한 땅에 휑한 연기만 피워 오르는 모습 때문에 지옥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직경 450M의 거대한 폭발화구가 만든 지옥계곡으로 약 600M의 산책로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매년 3,000리터의 온천수가 나오며 밤에는 '지옥계곡'이라는 이름답게 도깨비 축제도 열리는 온천 계곡이다. 15분 정도의 산책코스로 오유누마까지 이어진 곳을 걸어서 관광이 가능하다.
▼ 노보리베츠 주변 지도
파크 호텔 미야비테이 (park hotel miyabitei)
지옥곡(地獄谷)을 모티브로 한 온천탕이 특징인 "park hotel miyabitei"
천연온천(노천탕포함) / 석식-호텔뷔페식(대게포함)
▼ 방 배정이 끝나자 종업원들이 방에 들어와 침구를 정리해 준다.
▼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르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 모습
▼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 모습
오유누마
지옥계곡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위치해 있는 곳으로, '뜨거운 물이 넘치는 큰 늪'이라는 뜻 그대로 온천 늪지대이다.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지형이라 학술적 가치도 높은 곳이다.
▼ 오유누마 전경
2일 차 2026.06.01(월) - 노보리베츠/비에이/소운쿄
[비에이 이동 : 약 3시간 소요]
▷형형색색의 논밭이 모여 있는 모습이 마치 헝겊조각을 이어 붙인 것과 같은 패치워크로드
▷귀여운 알파카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알파카 목장
▷추운 겨울에도 온천수로 인해 얼지 않고 영롱한 에메랄드빛 물줄기가 흐르는 흰수염폭포
▷하늘을 비추는 비에이의 거울, 신비로운 푸른빛의 청의 호수(아오이케)
농업은 홋카이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본의 총 경작 가능한 땅의 4분의 1이 홋카이도에 있다.
쌀, 보리, 감자, 고구마, 양파, 호박, 메밀, 우유, 소고기의 생산량은 전국에서 1위이다.
홋카이도의 삼림은 또한 일본 삼림의 22%를 차지해 임업이 상당한 규모를 이룬다.
그 밖에도 홋카이도는 수산물의 생산량이 전국 1위이다.
관광업은 홋카이도의 중요한 산업으로 특히 시원한 여름 덕분에 본토의 더위와 습기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겨울에는 스키를 포함한 동계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홋카이도에 거주하던 민족으로는 아이누족이 있다.
이들은 일본 본토 사람들과 비교해 월등히 체격이 좋고 체모가 많으며, 눈이 깊고 콧대가 선명한 외모이다.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에서 비에이로 이동 중에 바라본 풍경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에서 비에이로 이동 중에 바라본 풍경. 멀리 보이는 설산은 대설산
▼노보리베츠의 지옥계곡에서 비에이로 이동 중에 바라본 풍경
패치워크
꽃과 푸르른 언덕이라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인기 스팟.
수많은 언덕에 심어진 감자, 옥수수, 밀 등의 작물이 서로 다른 톤의 색깔로 이어져 있어 마치 패치워크를 한 것처럼 보인 다고 하여 패치워크의 길이라 부르며,
켄과 메리의 나무, 세븐스타의 나무, 마일드 세븐 언덕, 제루부의 언덕 등 언덕을 넘을 때마다 새로운 경관이 펼쳐진다.
▼ 세븐스타의 나무
▼ 패치워크로드에서...
▼ 패치워크로드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보이는 설산은 대설산
▼ 완만한 구릉 사이로 만들어진 패치워크로드
알파카 목장
시키사이노오카의 마스코트인 알파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 사계채(四季彩)의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뒤로 보이는 설산은 대설산
▼ 사계채(四季彩)의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뒤로 보이는 설산은 대설산
▼ 사계채(四季彩)의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 사계채(四季彩)의 언덕에서...
푸른 연못(아오이케)
사진 촬영의 명소로 유명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연못.
비에이의 영롱한 푸른 연못 '아오이케'는 1988년 화산의 분화를 대비해 만들어둔 둑에 물이 고여 만들어진 호수이다.
부근 토양과 온천수의 영향으로 물이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푸른색으로 보여 색다른 감동을 제공한다.
▼푸른 연못(아오이케) 전망대에서...
시라히게(흰수염) 폭포
흘러내리는 폭포수가 마치 하얀 수염과 같다 하여 흰 수염이라는 뜻의 '시라히게'라는 이름이 붙은 폭포.
용암층을 따라 내려오는 하얀 폭포수가 수염처럼 갈라져 푸른빛이 감도는 강물과 만나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틈으로 흘러나오는 지하수가 코발트블루 빛깔의 강과 닿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비에이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전망대로 오르는 286 계단
▼시라히게(흰수염) 폭포 전망대에서 대설산을 배경으로...
[소운쿄 이동 - 약 1시간 4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휴식, 온천욕♨
석식-호텔뷔페식(음주류 무제한)
▼쇼운코에는 국내에는 없는 교통표지판이 있다. 화살표 표지판은 적설량이 많아 도로 끝지점을 표시하는 표지판이라고 한다.
소운쿄 다이세츠 호텔
소운쿄에 위치한 온천 호텔로 경관을 감상하기 좋고, 일본식 다다미방과 양실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노천 온천과 대욕장 탁구장 등 오락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천연온천(노천탕포함)
▼호텔식 뷔페로 와규, 가리비 관자, 초록 홍합, 왕새우 등과 함께 주류 무제한
3일 차 2026.06.02(화) - 소운쿄/오타루/삿포로
호텔 조식 후 다이세쓰산(대설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은하/유성 쌍둥이 폭포
[오타루 이동: 약 3시간 소요]
▷휴게소 1회 경유
▷오타루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낭만적인 텐구야마로프웨이 탑승
▷물자를 수송하던 곳에서 관광명소로 바뀐 오타루 운하
▷오타루의 명소 오르골 당, 기타이치글라스, 사카이마치거리
▷삿포로 맥주의 역사와 원료, 제조공정을 알 수 있는 삿포로 맥주박물관 (시음포함 / 1인 1잔)
은하폭포&유성폭포
가늘고 섬세한 흰 실처럼 우아한 모습으로 떨어지는 은하폭포 / 한 줄기의 굵은 폭포가 되어 힘차게 떨어지는 유성폭포
오타루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고, 운하가 있고, 미스터 초밥왕의 모델이 된 초밥장인이 운영하는 초밥집이 있는 곳, 오르골이 유명하고 사케를 만드는 양조장이 있는 곳…
오타루 텐구야마 로프웨이
오타루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로프웨이.
오타루의 상징적인 산 [텐구야마]의 정상까지 약 5분 동안 올라갑니다. 맑은 날에는 샤코단 반도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 텐구야마 정상 전망대에서...
오타루 운하
일본 유명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기도 한 오타루는 단연 오타루 운하가 가장 상징적인 곳이다.
1950년대 이후 항구 시설 발달에 따라 운하 이용이 줄어들어 단계적으로 매립되으나,
운하 보존 운동으로 방치되던 창고나 건물들이 레스토랑이나 상점으로 재탄생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오타루 오르골당
메르헨 교차지점에 있는 일본 최대의 오르골 전문점.
15,000점에 이르는 오르골을 판매하고 있어, 여행 기념 선물을 구입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또한 본당 앞에 정각마다 울리는 증기 시계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오르골 (orgel)
태엽이 돌면서 저절로 음악이 연주되게 만든 장난감 악기.
조그만 상자 속에 고정된 음계판을 장치하고, 회전하는 쇠막대기에 돋친 바늘이 음계판에 닿으면 소리가 나게 되어 있다.
삿포로 [삿포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삿포로시(札幌市)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이자 도쿄 이북 최대 도시이다.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아서 일본인들이 뽑는 국내 관광지에 항상 탑으로 꼽히며, 한국인이 가장 만족한 일본 여행지 1위로 선정된 지역이다.
이시카리 평야의 남서쪽 그리고 이시카리강의 지류인 토요히라강의 선상지에 위치한 도시로
삿포로의 남쪽과 서쪽은 테이네산과 마루야마산, 모이와산 등의 산악으로 둘러싸여 있고 이시카리 강, 토요히라 강, 쇼세이 강 등이 위치해 있다.
19세기 중엽에 건설이 시작된 데다 도시 구획이 미국의 영향을 받은 터라, 도시 구조는 바둑판같은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미국의 근세 도시와 많이 유사하다.
주소를 매기는 방식도 독특한데, 오도리(大通) 공원과 소세이강(創成川)을 중심으로 가로줄은 条(조), 세로줄은 丁目(초메)로 바둑판처럼 되어 있는 곳이 많다.
삿포로 맥주박물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이다. 물론 시음도 가능하다.
시즌마다 조금씩 다르게 판매가 되고 있기는 하나 투어를 마친 후 바에서 원하는 맥주를 선택하여 간단한 안주와 함께 시음할 수 있으며,
기념으로 맥주 및 맥주관련한 액세서리도 구매가 가능하다.
시음은 맨 마지막 코스.
생맥주 시음은 블랙라벨, 클래식, 카이타쿠시 이 세 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삿포로맥주 로고 변천사와 1930년 맥주 광고 포스터
4일 차 2026.06.03.(수) - 삿포로/치토세/인천
호텔 조식 후 이동
▷면세점 방문
▷삿포로 시민들의 휴식처 오오도리공원
▷훗카이도의 개척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북해도신궁
▼호텔 주변 공원 아침산책
▼ 아카시아꽃이 만개한 아름드리나무
▼ NMN 드시고 효과를 보신 분이 있다면 북해도에 방문하여 구매할 의사가 있다.
▼ 스프카레
묽은 카레 스프에 각종 채소와 닭고기가 들어간 음식이다.
오오도리 공원
삿포로 TV탑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오도리 공원은 삿포로 도심 중심부에 있다.
사계절 내내 축제가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삿포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삿포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오아시스 같은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4계절 각기 아름다운 꽃이 화단을 장식하고 있어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공원이다.
북해도 신궁
북해도의 유일한 신사 -삿포로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해도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그대로 살린 신궁이다.
옛 왕들의 혼을 모셔 놓은 곳이다.
▼ 귀국 시 기내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2026년 6월 19일
상선약수 지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