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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한잔 여유

4월중순에 우리절에는 눈이 내려요~~

작성자眞如宮|작성시간13.04.21|조회수80 목록 댓글 4

 

 

        활짝핀꽃잎이 때아닌 눈이 내려 꽃들이 얼어요..

 

        곡식이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의미의 곡우(穀雨)올해는 4월20일이 곡우입니다.

        봄비가 많이 내려 농가에서는 못자리를 하기위해 이때쯤 볍씨를 담급니다.

        그래서 곡우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한 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생겼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나무에 물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라서 예전에는 곡우를 즈음해 깊은 산속으로

        곡우물을 먹으러 가는 풍속이 있었답니다.

        특별히 곡우 무렵에 딴 찻잎으로 만든 녹차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최상급 녹차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우전차(雨前茶)는, 곡우를 앞두고 딴 녹차의 새순으로 만들었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노동의 땀내음과 다향(茶香)의 그윽함이 공존하는 절기,곡우입니다.

 

 

 

 

           산벚꽃이 활짝피었습니다.

 

 

 

          많이 보는 벚꽃과는 조금 다르지만 한송이씩 살펴보면 아주 이쁘답니다.

 

 

 

           잔인한 4월을 알리는 라일락꽃도

           제다 피려다 눈비에 찬기운이 맞았네요.

 

 

 

           복수초도 아닌 꽃잔디가 고개를 숙이고 눈속에 갇혔습니다.

 

 

 

 

             황매화

 

 

 

            제비꽃.

 

 

 

              옥매화도 눈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잃지않고...

 

 

 

 

 

 

 

            옥매화가 눈에 덮혀 힘들어하고 있어요..

 

 

 

 

 

 

 

           연산홍은 이대로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지는 않겠죠???

 

 

 

 

 

 

 

 

 

 

 

          보살님들 운치있는  날에 산사에서 마지막 연등을 만들었습니다.

       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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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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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재산 | 작성시간 13.04.21 눈내린산사에핀 옥매화 너무뷰티풀합니다
    마치 제가묘적암을다녀온듯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眞如宮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21 무재산님!
    21일이 4월정기법회날입니다.
    혹여 시간이되신다면 법회동참 하셔서 산사의 맑은공기와 스님의 법문도 들으시고 맛있는 점심공양과 속세의 번뇌도 잠시나마 내려 놓아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작성자해인 | 작성시간 13.04.21 매화가 왜 고고한지 묘적암 봄꽃들은 이제서야 알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眞如宮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22 매난국죽이 고고함의 대표들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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