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토론토

작성자풀향기|작성시간16.02.14|조회수51 목록 댓글 2

토론토는 온타리오주에 있는 캐나다 제1의 도시며

그기에 맞게 높은 삘딩과, 탑,청사등 꽉 짜여진 도시의 모습이다.


맑든 하늘이 갑짜기 구름이 덮히면서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우산을 쓰지않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뜨인다.

오염되지않은 환경이기에...

부러우네.....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CN타워.....

우리나라 남산타워와 모습이 비슷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라고 한다.


올라가서 전망을 보니 산이 없고 평지만 있어서 정말 멀리까지 보인다.

타워내에는 GLASS FLOOR가 있는데 타워 일부분이 유리바닥으로

거의 400M가 되는 땅아래가 바로 발밑으로 보이니 아찔함을 느낀다.


사람들이 앉아서 또 누워서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

나도 그 현장감을 많이 살리고 싶어 누워서 찰칵했다.ㅎㅎㅎ

그런데 지금 사진을 보니 실력 부족인지 현장감이 많이 떨어진다...ㅎ  


주정부 신,구청사와 시내 관광과 토론토대학을 둘러 보았다.

토론토대학은 시내에 있어 시민들이 좋은 공원으로도 이용하고 있다.


  같은 여행사로 온 두분의 남자들은 사업미팅이 토론토에 있기에 우리와 헤어졌다.

  뻐스로 나아아가라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호텔에 짐을 풀고

  나이아가라폭포의 야경을 보기위해 전망대에 올랐다

.

 조명의 아름다운 빛의 조화로 낮과는 다른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흥분시킨다.

폭포가 떨어지는 웅장한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한다.


다음 날....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든 나이아가라폭포의 전체모습이 눈앞에 전계되면서 탄성이 저절로 터진다.

  폭포 떨어지는 소리는 굉음에 가까운듯 웅장한 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미국에서 보는 것보다 캐나다에서 보는 폭포가 훨씬 웅장하고 전체를 볼 수있는 좋은 조건이라

미국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온다고 한다.


나이아가라폭포 밑으로 내려가 유람선을 탔다.

푸른 우비옷을 입고 폭포의 물방울을 맞아가며 느끼는 맛은 최고의 재미이며 폭포를 정면으로 느낄수 있었다.


맑은 하늘에 아치를 그리며 나타나는 무지게도 우리를 사로잡으며

유람선을 타보지 않고는 여기를 다녀갔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감격이 대단하다.


나의 표현으로 어떻게 나타낼 수없는 대자연의 웅장함에 머리가 쑥여진다.

그 감격을 뒤로하고 아이스와인 농장으로 향했다.


아이스와인은 포도를 제일 추운 12월에서 1월까지 밭에 두어 서리와 눈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수분이 줄어들면서 당도를 높여 제일 추운 겨울에 제일 추운 새벽시간에 수확한 포도로 빚은 술이라한다.


생산량은 적지만 향과 맛이 달콤한 명주라 한다.

  식후 디저트용으로 차게 마시는 아이스와인.....

나도 2병을 구입했다. 분위기내어 조용히 맛을 음미해 볼려고.... ㅎ


이민간 친구가 나이아가라 가까운 곳에 산다기에 여기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가이드한테 양해를 얻어 친구 만날 장소까지 태워주었다

.

  한참을 달려 친구부부를 만났다.

서로 얼싸안고 눈물만 흘렸다.

건강하게 지내는 친구가 고맙고 대견하게 보였다.


  여태껏 같이 여행한 분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며 친구차에 올라 집으로 향했다.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한국사람은 살지않는 곳에서 자리를 잡아 슈퍼를 경영하고 있었다.


이층집으로 아래층은 슈퍼를 하고 이층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지하에는 노래방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고향 생각이 날때면 여기서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한다.


  그동안 마음에 둔 이야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보니 새벽이 되어간다.

또 내일을 위해 잠자러가야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희태 | 작성시간 16.02.15 여기저기 가시는 곳마다 친구가 있으시니 얼마나 좋으셨을 까요?
    뱅쿠버에서는 무지 멀텐데 토론토여행도 하시고 캐나다 나이아가라까지 보셨네요 ㅎ
    저는 미 동부 여행 할 때, 토론토에 딸내미가 살고 있었는데도 아쉽게 가보지 못하고 돌아왓습니다,
    다시 가 볼 기회가 올지 아득하네요
  • 작성자풀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6 따님이 그곳에 살고 있으니 또 기회를 만들어야지요..ㅎ
    케나다에서의 폭포가 장관이드군요..
    한번은 미동부에서 케나다로 건너가 폭포를 봤는데 역시 미국쪽보다는 케나다쪽이 웅장하고 대단하드군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