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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큐민*터메릭(심황,강황,울금)Curcumin *Turmeric(Curcuma longa)의 항암 성질과 효과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13.08.11|조회수485 목록 댓글 0

강황은 생강목 생강과에 속하는 외떡잎 식물로 그 학명은 Curcuma longa L., Curcuma aromatica 등으로

표기되는 한해살이 풀입니다. 주로 아열대 기온을 가진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가 원산지이며, 강황 역시,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할 정도로 악용식물, 향신료 등으로 꽤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황을 울금이라고도 하는데 그 구분이 명확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울금을 진도 등 남해안 일대 지역에서 특용작물로 재배되어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생강과의 강황(薑黃: Curcuma longa L.)과 생강과의 울금(鬱金: Curcuma aromatica Salisb.)의 덩이진 뿌리를 제외한 일반 뿌리 줄기 역시 강황이라고 해서 함께 약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일반적인 사항으로는 강황과 울금의 모양이 비슷해서 그렇게 통용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한의학에서는 강황과 울금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사용한다고 하니 그 차이점을 약간은 알아보고 넘어

가는 것이 아무래도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강황과 울금의 차이점>

  강황(薑黃: Curcuma longa L.)

      - 라틴어로 CURCUMAE LONGAE RHIZOMA 로 표기함

      - 색상 : 노란색(황색)

      - 커리(카레)에 들어가는 주향신료로 사용됨(카레의 노란색은 바로 강황의 영향을 받음)

      - 동의보감 등에서는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고 따뜻한(더운) 성질로 분류


 

  울금(鬱金: Curcuma aromatica Salisb.)

      - 라틴어로 CURCUMAE RADIX 로 표기함

      - 색상 : 회색에 가까움

      - 심황(강황과 비슷한 형태 혹은 유사한 약성을 가지고 있음)이라고도 하며, 약재로 주로 이용

      - 동의보감 등에서는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고 차가운 성질(따뜻한 성질로 보는 경우도 있음)로 분류

   

저 역시 강황, 울금, 심황 등 매우 다양한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은 혼동스러움이 생깁니다.
아마도 강황과 울금은 학명으로 보아하니 약간은 성격이 다른 사촌지간의 혈통(?)을 가진것 같습니다.

보다 정확한 구분은 식물학자분이나 약초 전문가분, 한의(약)사 분들이 구분지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국의 학자들은 터머릭(Turmeric)으로 강황, 울금, 심황을 하나로 통일해 쓰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강황이라는 표현으로 통일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황이 최근에 와서 주목 받게된 것은 사실입니다.
바로 카레 때문이죠 카레라는 표현이 맞는지 커리(Curry)라는 표현이 맞는것인지 또 혼란스럽습니다.
아무튼 대세를 따르는 것이 정석이겠지요?^^

카레라이스! 우리나라 사람들 남녀노소 불문하고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는 요리입니다!

사실, 카레라이스는 일본에서 건너온 요리랍니다.

카레는 일본 사람들이 정말 사랑하는 국민 먹거리로 불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견 식품업체인 OOO사의 간판 제품이기도 하구요


카레의 기원은 역시 인도가 종주국으로 알고 계시지만 인도 주변국가 들도 하나의 식문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하나의 식문화 공통화 지역으로 묶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커리가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대중화된 계기가 바로 인도를 식민지화한 영국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커리(Curry)라는 말은 그 때 당시만해도 인도인들도 모르는 생소한 단어였다고 하더군요

역사적으로 어원의 변화를 보면 Kari(타밀어, 남부 인도지역 언어로 소스라는 뜻)에서 Kurry(영국에 의한 인도의 식민지 시대)로 다시, 카레(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애용식)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카레 즉, 커리가 건강식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입니다.


 

[인도인들이 즐겨먹는 챠파티(Chapati) : 야체 커리, 난이라고 하는 빵과 함께 즐기는 인도 전통음식]


 

Curry(커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카레하고 부르죠^^)에는 대략 10여 가지가 넘는 각종 향신료가 들어갑니다.
인도인들이 즐기는 커리는 노란색이 아니라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거무튀튀한 색깔입니다.

그 중 빠질 수 없는 커리의 핵심 향신료가 바로 '강황'인 것이죠(저도 인도 정통식 커리를 무척 좋아해서 사진을 보고 있자니 배가 무지 고픕니다.^^)
커리가 건강식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은 열심히 커리를 상세히 연구 하게됩니다.
항암식품(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 항산화 식품, 다이어트 식품, 치매예방 식품 등으로 찬사를 받을 정도로
커리의 효과는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과학적 검증을 거치게 되어 세계인의 건강식으로 더욱 주목을 받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TV 뉴스를 보다가 커리의 놀라운 가치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무튼 커리는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건강식품이고, 그 안에는 강황이 듬뿍 들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인도인들의 정신 내면에 깊숙하게 뿌리 내린 '아유르베다(인도 전통 의학)'... 훌륭한 음식은 병을 낫게하는

훌륭한 치료제라는 인도인들의 주장 속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습니다. 

역시, "선택 잘한 먹거리 하나가 열 건강 안부럽다"는 말로 표현을 해야겠군요?

커리 이야기 자꾸 하니깐 오늘 저녁에 저도 정통 인도식은 아니더라도 OOO 3분 요리나마 즐겨 볼까 합니다. ^^






커큐민이란?

 

① 요법 소개

심황은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의 뿌리 식물로 인도와 아시아의 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주로 향신료로 사용됩니다. 강황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을 말하기도 하며, 울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심황이 자라기 위해서는 20~30도의 온도와 많은 강수량을 필요로 합니다. 심황의 뿌리를 수 시간 동안 끓여 뜨거운 오븐에서 말린 후 갈면 오렌지색의 가루가 생기는데 이것은 쓰고 매운 맛과 겨자의 향을 가지고 있어 남아시아에서 카레의 향신료로 쓰이기도 하고 염색이나 겨자 소스의 성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중국과 인도에서의 심황에 대한 기록은 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많은 아시아의 민간요법에서 심황은 설사, 열, 기관지염, 감기, 기생충 감염, 나병, 방광염, 신우염 등 다양한 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심황의 깊은 맛과 색깔 때문에 요리사들은 종종 심황을 요리에 활용하였는데 인도의 카레에 사용하는 중요한 성분일 뿐 아니라 버터, 마가린, 치즈, 겨자의 색을 내는 데에 사용됩니다. 국내에서 심황은 한약재로 분류되어 있으며,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② 암 치료와의 연관성


심황의 암 치료 및 증상 완화 효과 등과 관련하여 초기의 동물 및 실험실 연구에서는 직장암, 피부암, 유방암 등에 대해 심황 추출물인 커큐민(curcumin)에 항암 성질이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는 커큐민이 항산화 성분이나 혈관 생성을 막는 능력, 암세포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암 성질을 띠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으며, 이는 신체의 세포가 유리기(free radical)로 불리는 활성 산소 분자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암세포에 혈관이 새로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실험실 상에서의 결과일 뿐 커큐민(curcumin)이 사람의 암을 막거나 치료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지는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효과의 근거를 뒷받침할만한 임상 연구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③ 부작용

심황 섭취 시에 치료와 관련된 경미한 이상 반응이 보고되었습니다. 항응고제, 면역 억제제, 비스테로이드 진통제, 항암제 복용자는 치료 경과에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 임신부와 수유부는 조심해서 투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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