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 Hardiness Zones – Brief GuideTo start with a brief history, you need to know that back in 2012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decided to set the standard for all the gardeners and growers. Based on this, you can find out which plants are most likely to thrive in a certain area. Here you have a table showing you the average minimum temperature corresponding to each area:
What to Plant in January Depending on the USDA Hardiness Zone You Live in
[미국 농무부(USDA) Plant Hardiness Zone Map]
Plant Hardiness Zone이란 미국 농무부(USDA)에서 만든 식물의 내한성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색상을 통해서 강도를 표기하고 있으며 그지역의 평균 최저기온이 (- °c)얼마까지 떨어지는지 쉽게 설명해 놓은 자료입니다. 내한성 강도를 zone1~13으로 나누었고 각 존마다 a와 b로 구분하였습니다.
[출처 : 테마가 있는 정원식물]
위 자료는 다른 자료보다는 추위강도가 낮은거 같습니다.
※ Plant Hardiness Zone의 한계점 식물의 생존 요건에는 최저온도만 있는게 아니며, 토양이나 강수량, 주간온도, 야간온도, 밤낮의 일교차, 일장, 습도, 열기, 지형, 바람, 식물의 생육상태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같은 지역의 Zone이라도 기후가 다를 수 있습니다. Plant Hardiness Zone는 최저기온을 참고해서 가늠해보는 수치일뿐입니다.
아래의 그림들은 1904년부터 2010까지의 기상자료를 취합하여 만들어 놓은 자료들입니다. 다만 각 지역의 기상관측소 설립연도가 다르고 지역마다도 관측소와 가깝거나 먼곳에 위치한 지역이 있어 같은 지역이라도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존(Zone)의 구별은 USDA의 구별법을 사용했고 우리나라 온도를 조사후 존 표기를 병행한 자료입니다.
전국 기상관측소에서 몇십년간 기록했던 자료를 참고로 하드니스존을 표기한 자료입니다. 양평빼놓고는 Zone 5지역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6. 현장활용 기대효과 ○ 국내 지역별 신규 식재 가능여부를 확인 할 수 있음 ○ 재배가 부적합한 수종의 식재를 방지 ○ 향후 국내 품종에 대한 식재 가능지역을 적용하여 이용가능 ○ 경제성 분석 : 해당사항 없음
각 존의 최저생육기온을 잘 보이도록 확대한 자료입니다.
지역별로 간단명료하게 표기하여 재배자의 지역이 식물을 재배하기 적합한지 알기 쉽도록했습니다.
지역, 하드니스존, 그동안 기록했던 최저기온중 가장 낮았던 순위로 5번째까지 날짜의 기온
지역적으로 기상청이 세워진 년도가 다르겠으나 자료상으로 봤을때 근100년동안 가장 추웠던 5일을 순위별로 정리한것입니다.
최저기온을 가지고 내한력을 표기하는것의 문제점과 이용방법 식물이 반드시 최저기온 하나때문에 생육에 문제가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영하 10이상으로 몇주이상 되면 최저기온이 낮아도 식물이 죽을 수 있습니다. 최저기온이 밤이나 새벽에 일순간적으로 낮아질 수 있지만 대부분 낮에는 온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한의 영하 온도가 지속되면 식물로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각지역별로 최저기온이 어느정도인지 내려갔는지 인지할 필요가 있고 일기예보를 예의 주시하면서 몇십년에 한번이라도 찾아올 수 있는 강추위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체리는 대체적으로 영하 -20°c~ 영하-25°c가 넘는 추위에 자주 노출되면 열매수확에 타격이 생기는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