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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기들 계셨군요

작성자유저|작성시간15.06.19|조회수435 목록 댓글 6

아 여기들 계셨군요

마치 가족을 잃어버린 것 같은 상실감에

힘들었는데 마음이 놓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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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시멜롱 | 작성시간 15.06.19 이제 생각나서
    부랴부랴 들어왓네요

    이게 먼일이래요~~~?
  • 작성자정신줄 | 작성시간 15.06.19 조간신문 같은 존재 82가 안되니 세상이 멈춘 느낌 ㅠㅠ
    밤새 복구 안되고 여전히 ㅠㅠㅠㅠㅠ아놔, 슬퍼요 ㅠㅠㅠㅠ
  • 작성자miki82 | 작성시간 15.06.19 저도 지금 일어나자마자 82들어갔는데 아직도 네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ㅠㅠㅠ
  • 작성자달콤 | 작성시간 15.06.19 언제 괜찮아 질까요?
    시간 날때마다 들어가는 곳이 닫혀있으니....ㅜㅜ
  • 작성자그레고리 | 작성시간 15.06.19 여기가 생각 나더라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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