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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기는 분당 갑자기 비가 막 와요

작성자유지니맘|작성시간15.06.20|조회수608 목록 댓글 5
오늘은 사실 비가 내리면 저에겐 완전 ;;
망이긴 한데 ^^
그런데 한편으론 너무 다행이긴 하네요 .

이 비를 뚫고 과연 예약 손님들과
오늘 계약 손님이 오실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그거고
제발 전국적으로 골고루 뿌려지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멋진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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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뜨는달 | 작성시간 15.06.20 여기는 인천인데 하늘이 찌푸렸네요.
    여기도 곧 비가 올 것 같아요.
    요즘처럼 비를 기다리기는..
    시골에 다녀오니 더 그러네요.
    시골은 말이 아니더라구요.에효..
    유지니맘 하시는 일도 날로 번창 하시길..
  • 작성자쩜쩜쩜 | 작성시간 15.06.20 여기는 전주~
    하늘이 약간 흐린듯~
    오후쯤 비가 올거같아요.
    그나저나 유지니맘님 손님들 꼭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집을 내놨는데, 메르스때문에 보러오는 분이 없네요.
  • 작성자우슬초 | 작성시간 15.06.20 충남 논산이예요.
    이곳은 비가 더 많이 내려주면 좋을텐데요..이곳 밭과 논들이 많이 말랐어요...
    유지니맘님 번창하세요~!!
  • 작성자15-4기 장정현 엄마 | 작성시간 15.06.20 여기는 부산입니다.
    비가 올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흐려요.
    오늘 비소식 있다니 농촌에 충분히 내렸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점둘 | 작성시간 15.06.20 예약취소없이 쭈우욱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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