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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매직 작성시간15.06.21 불안해서 엄마찾는 맘으로 혜경님 불로그에 가봤는데 주말동안 복구중인데 마지막글에 장담할수 없다는 말씀이 있어 걱정이
  더 커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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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브릿지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1 에공.. 장담할 수 없다라..흑~! 왠지 임시82카페가 있어 다행이긴 하나 ㅎㅎ 셋방살이 하는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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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곰돌이 작성시간15.06.21 최근 일부 몇 달의 자료가 복구가 안되었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것만이라면 다행이겠는데 전체가 폭파되었음 정말 섭섭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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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indy 작성시간15.06.21 정말 넘넘 답답하고..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안절부절 좌불안석 ㅠㅠ
  오늘 지나면 될까..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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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okoko 작성시간15.06.21 저도 계속 기다리고있는 중인데 모두들
  같은 마음들이네요.
  오랫동안 이렇게 길게 안된적은 첨이라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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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but 작성시간15.06.21 몇달 자료만 잃는거면 뭐. 자료는 또 쌓으면 되는거니까요. 너무 미안해 마시고 문을 열면 좋겠어요.
  근데 무슨 하드가 그렇게 손상되어 날라갈까요. 요즘 그런일 잘 없는데. 서버 호스팅 튼튼한곳도 많고...
  is 한테 타겟 폭격이라도 당한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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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린 작성시간15.06.21 모종의 음모가 있는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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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프라 작성시간15.06.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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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베리 작성시간15.06.21 82서버가 보안에 취약한 구조인가요?
  무슨 대책을 강구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시국에 단순 오류는 아닌것 같구요...
  82쿡 보호를 위해 모금이라도 한다면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10년동안 도움을 받았으면서
  운영자 개인에게만 너무 큰 짐을 지워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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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풀피리소리 작성시간15.06.21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이 정말 그런건 아니겠죠?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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