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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82에 글을 올릴수가 없으니 여기에 먼저

작성자유지니맘|작성시간15.06.21|조회수1,794 목록 댓글 21
모금잔액중 6월 27일 팽목항에서
문화제 행사 현수막과
미수습자 세월호 인양을 알리는
전단지 제작에 일부 지원을 하려합니다
요청이 몇군데에서 들어왔는데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금액과
최선이 뭔가 고민하다가 정하려해요

사진 화일 받고
82글 올리려 들어갔더니 ㅜ
이사태가 벌어져서
이곳에 먼저 알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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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파여왕 | 작성시간 15.06.21 감사해요. 행복하시고.ㅠ
  • 작성자evans | 작성시간 15.06.22 변함없이 수고해주시는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로빈 | 작성시간 15.06.22 네 고맙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수시입금할 수 있도록 하겠슴다.^^
    그런데..봄날, 이란 단어에 왠지 울컥합니다. 이렇게 여름 한가운데 있는데..늘 팽목항은 그때 그 아프던 봄에서 멈춰있는 것 같아서요. 봄날, 금요일. 이런 단어들 속에서 세월호를 떠올리다보면 늘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
  • 작성자뭔일인지 | 작성시간 15.06.22 늘 수고하시네요^^
  • 작성자바람의언덕 | 작성시간 15.06.22 팽목항의 팽자만 들어도..세월호의 세자만 들어도..금방 눈물이 쏟아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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