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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에나

작성자두리번|작성시간15.06.22|조회수928 목록 댓글 5

삼성 병원에 음압 병실이 한개도 없었다니

삼성은 돈만 버는 버러지 같은 회사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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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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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뭉치엄마 | 작성시간 15.06.22 삼성뿐아니라 민간병원들 다 그럴거라 봐요
    이러니 공공병원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데 지금 현실을 보면 답답하네요
  • 작성자바람의언덕 | 작성시간 15.06.22 제가 삼성병원을 한번 다녀본적이 있는데.. 각종 검사만 뺑뺑이 돌리고 진료는 30초도 않하더군요. 의사도 실력도 없는지.. 약처방도 엉터리에 설명도 부실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 작성자기린 | 작성시간 15.06.22 이번 기회로 그동안 병원의 비리들이 다 밝혀지고 병원체계도 잡았으면 좋겠어요
    간병인 제도 없애고 일산병원처럼 포괄간병실 많이 두어서 간병에 대해
    가족들의 부담 줄게 해줬으면.
  • 답댓글 작성자매직 | 작성시간 15.06.22 진짜 울나라 일대일간병인제
    넘 비효율적이에요..개인이 각자 감당해야하는 비용부담도 넘크고
    정말 공동간병인제도 도입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 작성자정소영 | 작성시간 15.06.22 이 기회에 그동안 돈 안된다고 줄여가고 있던 공공의료에 힘좀 쓰는 계기가 됬음 좋겠어요.
    근데... 그냥 넘어갈것 같은 불안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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