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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밑에 자랑글 사진이 안올라가서 다시 올려요

작성자미피|작성시간15.06.30|조회수780 목록 댓글 14

일하고 집에 와보니 넘 고맙게도 친정엄마가 반찬을 해놓고 가셨네요
눈물이 또르륵~~~ㅠㅠ
배고파서 반찬 뚜껑 연채 그대로 쳐묵 하고있어요
엄마 알러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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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전맘 | 작성시간 15.06.30 마냥 부럽네용~~ㅎㅎ
  • 작성자miki82 | 작성시간 15.06.30 저도 부럽네요.엄마밥을 언제나 먹을까요.ㅠㅠ
  • 작성자황숙자 | 작성시간 15.06.30 정말 딱 엄마밥! 왜 눈물이 핑돌까요;;
  • 작성자미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30 너무들 부러워 해주시니까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ㅠㅠ
    그만큼 다들 엄마밥이 그리우신거겠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엄마한테 다시금 감사함을 느끼게되네요^^
  • 작성자루닝 | 작성시간 15.06.30 설마 밥 그만큼만 드신건 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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