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집에 와보니 넘 고맙게도 친정엄마가 반찬을 해놓고 가셨네요
눈물이 또르륵~~~ㅠㅠ
배고파서 반찬 뚜껑 연채 그대로 쳐묵 하고있어요
엄마 알러븅~~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전맘 작성시간 15.06.30 마냥 부럽네용~~ㅎㅎ
-
작성자miki82 작성시간 15.06.30 저도 부럽네요.엄마밥을 언제나 먹을까요.ㅠㅠ
-
작성자황숙자 작성시간 15.06.30 정말 딱 엄마밥! 왜 눈물이 핑돌까요;;
-
작성자미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30 너무들 부러워 해주시니까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ㅠㅠ
그만큼 다들 엄마밥이 그리우신거겠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엄마한테 다시금 감사함을 느끼게되네요^^ -
작성자루닝 작성시간 15.06.30 설마 밥 그만큼만 드신건 아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