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중독 작성자맑은샘| 작성시간15.06.30| 조회수654|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레몬제이 작성시간15.06.30 제가 82알고 한 2년간은 정말 심했답니다. 지금은 조절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천국 작성시간15.06.30 ㅎㅎㅎㅎㅎㅎ 저도 틈만나면 82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cerain 작성시간15.06.30 뭐.... 한심할것까지야...저는 나의 성향이라고 인정했습니다.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모니터를 넘 오래 봐서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이라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신줄 작성시간15.06.30 눈 뜨자마자 핸펀으로 82보고 잠자리에 누워서 잠들때까지 ㅠㅠㅠ저도 중증 중독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누이 작성시간15.06.30 에이할일은 다하고 계시누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iki82 작성시간15.06.30 맞아요.윗님 찌찌뽕.원글님 할일 다하시고 82하시네요.그정도면 중독아니세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쩜셋 작성시간15.06.30 저두요~오늘도 운동가 늘 보는 언니 말꼬리 잡아 피곤하던차에 그나마 여기서 이러고 노니 좀 낫네요~말꼬리 잡는 사람하곤 어떻게 대화해야하나요?가끔 짜증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ound678 작성시간15.06.30 중독센터가서 치료받고 싶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