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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그냥요

작성자유지니맘|작성시간19.08.20|조회수64 목록 댓글 4
82가 너무 어지러워서 그냥 여기 들려봤어요 ~~~

^오늘은 소녀상 지킴이들에게 탕수육이랑
짜장이랑 볶음밥이 조금씩 들어있는
탕수육 정식을 (만원) 시켜줘봤어요

어찌 나왔을지 궁금해요 ..
탕짜볶? 이런 이름일런지 ..
.내일은 또 뭐를 시켜줄까 뒤져보는 중이에요
제가 먹고 싶은것들 대리만족이랄까 ~~^^

다들 잘 버티시고 !!!!!
스팀받고 짜증나시면 가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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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혜준 | 작성시간 19.09.02 대리만족 좋네요~~
    네~ 가끔 들를께요.
  • 답댓글 작성자유지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02 ㅎㅎㅎ
    네 가끔 오세요
    저는 매일 들려봅니다
    답답하면 여기와서 막 쓰다가
    지우고 가요 ㅎㅎㅎㅎ

    누가 오시면 저에게 알림이 온답니다요

    불법 광고들을 워낙 많이들 하셔서 ~~^^
    반갑습니다
  • 작성자우훗 | 작성시간 19.09.02 새글있다는 소식에 간만에 들러봤어요 :)
    오늘은 기자회견땜에 난리~~~
  • 작성자터매이러우 | 작성시간 19.09.18 안녕하세요?
    유지니 맘 님~

    82cook을 가입한지 오래 되었고요.
    약 10년 쯤된 것 같아요.
    광우병 소고기 파동 때 82cook을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것 같아요

    대체로 눈팅만 하는데요.

    몇 주전부터 비번 찾기가 안 되던데요.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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