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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책 소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작성자일곱빛깔책사랑|작성시간26.06.14|조회수57 목록 댓글 0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2000년대생 대학원생이 한 달 만에
쓴 천재적인 첫 장편소설​.
평생 괴테만 연구한 60대 교수가 은혼식 날 레스토랑 홍차 티백에 적힌 '출처 불명의 괴테 명언'을 발견하고, 그 한 문장의 출처를 찾기 위해 독일 바이마르까지 날아간다는 설정 자체가 신선하고 흥미진진하게 읽힙니다.
​"독일 사람들은 잘 모르는 명언이 있으면 일단 '괴테가 말했다'고 붙여 둔다"는 농담에서 시작해, 타인의 명언 뒤에 숨어 정답을 찾으려는 우리에게 위인의 입을 빌리지 말고 당신만의 체온과 언어로 진짜 삶을 말하라.


​1. '방황'하는 인간에 대해.
​괴테는 대표작 (파우스트)에 표현되었다.
인생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거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방황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증거라고.

​2. ​괴테의 삶과 작품 속에 녹아있는 사랑, 이별, 고독,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법,
슬픔과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법에 대한 조언.

​3. ​괴테는 평생 문학뿐만 아니라 과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가로.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에 떨기보다,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4. 삶을 사랑하는 태도 (아모르 파티)인생에 대한 찬가를.

​나이 듦과 죽음마저도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이고, 마지막 순간까지 삶을 어떻게 풍요롭고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는 여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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