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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하기

땅(토지)을 살 경우 주변 환경 파악은 필수적이다

작성자부동산정보|작성시간24.04.11|조회수49 목록 댓글 0

땅(토지)을 살 경우 주변 환경 파악은 필수적이다

 

땅 모양이나 가격등이 마음에 들고 나름대로 개발 계획을 가지고 접근 하다보면 어려운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주변환경이 좋지 않아 땅으로서 제 값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발견하
곤 한다. 

 

땅주변에 혐오시설, 위험시설,기피시설이 있는 곳이 있다면 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쓰레기매립장, 유슈지, 하수처리장, 납골장, 공동묘지, 도살장 등의 혐오시설이 있는 경우나 또는 저유소, 주유소, 사격장. 예비군훈련장등 위험시설, 대규모 축사. 양계장. 가구공장,가죽공장, 공해유발공장 또는 비행장, 주차장 물류센터등 대형차량의 입출입이 잦은 곳, 버스나 대형트럭의 종점이나 고압선 전주, 고압선 밑의 땅 등 기피시설은 매입시 피해야 하는 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소음, 악취, 지하수오염,등의 피해를 입게 되며 용도가 제한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혐오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있는 땅을 장기적으로 투자할 경우는 적극 추천하고 싶다는 것이다.

팔리지도 잘 않고 땅값이 오르지 못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가격은 주변가격보다 매우 낮을 것이고 추후 장기적으로 주변환경이 변하고 주변 개발이 되게되면 이러한 기피시설 등은 또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야 할 처지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10년 이상의 땅에 대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값싸고 개발 가능한 기피시설이나 혐오시설등을 찾아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투자라 할 수 있다. 

 

중요한 체크사항은 주변에 도로가 연결 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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