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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달라진 찰영법

작성자함박 눈|작성시간15.12.16|조회수34 목록 댓글 1


이번 추석은 일반적인 보름이 아닌 슈퍼문!...은 지나갔지만 그래도 3%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 리틀(?) 슈퍼문이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달 촬영에 나섰을텐데요, 저도 짤막한 팁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준비물




우선 DSLR 혹은 그에 준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정도라면 OK!


+


망원렌즈(보통 400mm ~ 800mm 정도의 렌즈)


전 가지고 있는 망원렌즈가 50mm-250mm 밖에 없어서 이걸 사용했습니다.


바디가 600d라 그나마 400mm에 가까운 효과를 냈던것 같네요.



+




삼각대와 리모트(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있으면 월등히 좋습니다. 흔들림없는 사진을 촬영 가능)


2. 촬영



아마 보통 촬영을 하신다면....




이런 녀석이 찍혀서 실망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노출값과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해주면...



이런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품질의 사진을 위해 ISO를 가장 작은 값(카메라에 따라서 100 혹은 80 혹은 그이하)로 설정한 뒤,


조리개 수치는 선예도가 우수한 8~22 사이의 값에서 촬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ㅎ


풀 매뉴얼 모드가 아직 익숙하지 않으시더라도, Av 모드로 설정해서 위의 설정값만 맞춰 주시면, 나머지는 카메라가 알아서 해줄겁니다!


이런저런 설정을 바꿔가면서 여러번 찍어주세요~ ㅋ


3. 편집




저는 보통 이런 사진은 대단한 편집은 하지 않고, 약간의 대비를 살려주고, 최종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결정하는 정도만으로 마칩니다.


애초에 피사체가 달인만큼 그렇게 편집해줄게 많지도 않구요 ㅎㅎ


저는 라이트룸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포토샵이 편하시다면 포토샵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대충 끝났다 싶으면, 최종적으로 사진을 잘라줍니다(크롭,Crop 이란 툴이 있습니다)


800mm 정도의 초망원이라면 웬만큼 사진에 꽉 차서 들어오겠지만,


400mm 혹은 그 이하라면 사진통째로에서 500짜리 동전 크기나, 렌즈캡 정도 크기밖에 안되니, 너무 많이 생긴 여백부분을 잘라줍니다.


여기까지 마치면...






완성입니다! ㅎㅎ


사실 많은 장비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라 거창하게 하진 못했는데요, 보통 천문 사진들은 스태킹(Stacking)이란 방식을 사용해 좀더 세부 묘사 등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이번엔 달이 워낙에 밝았던지라 굳이 그까지는 필요 없었던것 같습니다.


슈퍼문 같은 기회는 그렇게 자주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라 항상 아쉬운데, 그래도 좋은 분들과 추억으로 좋은 사진을 남길수 있길 빕니다!



위의 내용들은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정보입니다




그냥갑니까?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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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을 찾아 | 작성시간 15.12.17 와 있는걸 어느새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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