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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비를 볼 여가가 없다

작성자왕소나무|작성시간24.10.30|조회수7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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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시비를 볼 여가가 없다 人道品/ 왕소나무 봉독 .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허물만 밝히므로 제 앞이 늘 어둡고,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살피므로 남의 시비를 볼 여가가 없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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