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업은 받는 데는 상관이 없다 작성자왕소나무|작성시간24.11.19|조회수6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지은 업은 받는 데는 상관이 없다 한울심은대로/ 왕소나무 봉독 . 『부모 운명은 부모 운명이고 자녀 운명은 자녀 운명이다. 인생은 서로 나그네요, 여관 방에서 자고 가는 것 같이 허망한 것이다. 지은 업은 받는 데는 부모와 자녀가 상관이 없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