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러 때문에 금이간 형제 애
서로를 무척 아끼는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
항상 아버지를 도와 가게 일을 돌보던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사이좋게 가게를 운영했다.
모든 일은 순조로웠다. 형제가 마음을 모아 열심히 일한 덕분이었다.
모든 상황이 뒤 바뀌었다. 형은 돈이 없어진것을 발견했다.
형이 물었다. “아우야 혹시 계산대에 놓아둔 10달러를 보지 못했니…?”
네가 아니면 볼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이지…?”
형의 말투에는 의심이 가득했다. 억울하고 분하기만 했다.
둘은 더 이상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까지 전염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외지의 번호판을 단 승용차가 형의 가게 앞에 멈춰섰다.
“여기서 일하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주인의 대답을 들은 남자는 곧바로 고개를 숙였다. “사실은 고백할 일이 있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건달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다 이 마을에 들어온 것이 20년 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 가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뒷문으로 몰래 들어와 계산대에 있던 10달러를 가져갔습니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적은 액수였지만 양심을 속일 수가 없어 이렇게 찾아와 용서를 빕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런데 놀랍게도 가게주인이 뜨거운 눈물을
주인이 흐느끼며 말했다.
“그 이야기를바로 옆 가게에 가서 한번 더
그리고 똑같이 생긴 두 중년 남성이 각자의 가게에서 목을 놓아 흐느끼고 있는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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