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일의 휴가를 맞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여 궁금했던 카페를 찾아들어 사랑하는 우리님들을 만나 봅니다. 명절이면 체중이 1~2 KG 쯤 늘어난다고 하는데, 휴일이 5일이나 되니 얼만큼씩들 체중이 불어났을까? 그리고 왠지 무기력 해지는게 이게바로 명절 중후군이다. 오늘과 내일만 버티면 또다시 휴일이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휴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와 도 열심히 사는거다란 이야기를 아침에 아들에게 들려준 걸 여기에 적어 봅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0.04
답글저도 직장생활할때 하루만 더쉬었으면 하는때가 있었어요 연휴를 쉬고나면 출근하는것이 어찌그리 힘들게 느껴지든지 역시 일하는것 보다 놀고먹는것이 좋구나 했지만 그때 일하지않았다면 사람구실을 못했겠지요 연휴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뒤로 미루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또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야겠지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0.05
답글네..이틀정도는 넘 힘들었어요...계절상품 판매의뢰가 들어와 겨울장사하러 나갔는데 넘치는 사람들.. 휴시 기간의 회복..쉬지말걸 그랬나봐여..잠시 쉬었다고 더 힘들게하시는감사가넘치는나의신..당할 재간이없어요...ㅎㅎ작성자가시여인작성시간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