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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해외 무역업을 해 왔었으며 따라서 유럽은 수없이 드나들며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했던 바 또한 네델란드에서 한동안 거주도 했었고 하여 지금도 저는 우렵의 문화에 익숙해 있어 한국의 사고 문화에 적응이 잘 안 됩니다. 사람들은 저더러 동키호테 같다고들 합니다. 제가 절 봐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유럽을 가면 다들 평상인으로 인정합니다. 그게 바로 문화차이를 보여 주는 거겠지요. 히딫크가 한국에서는 우명해졌지만 그의 나라인 네델란드엘 가면 별로입니다. 그저 평범한 감독일 뿐입니다. 이것도 나라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결과라고 봅니다. 결론은 저는 가능한 한 환경과 상황만 생긴다면 유럽, 네델란드로 떠나갈 마음의 작성자 에드우드 작성시간 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