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초 프로야구가 정책적으로 시작하고 롯데는 부산 본거지로 해태는광주를 본거지로 해서 창단 되엇다 그때 우리 회사에 광주사람이 하나 들어 왓는데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참 붙임성이 많운녀석아엿다 누구나 보면 형님형님 하며 붙임성 잇게 구는데 상당히인기가 좋앗다 그런대 이칭구 야구를 좋아해서 롯데와 해태경가가 열리면 난리가 아니다 해태가 이기면 온사무실이 떠나거게 웃어며 침을튀기지만 지고난 다음날은 마구 욕을하며 책상도 걷어차고 우습지도 않앗다 참야구를 좋아해도 지나첫다 그때우리 부서장이 불러서 다시는 그러지마라 스포츠는 그냥 즐기면된다 이래 티일러도 그때뿐이엿다 결국은 못견디고 사표쓰는 그를....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0.20
답글한국 사회는 너거럽지를 몬합니다 요 쫍은 땅에서 전라도 경상도를 찾어면서 해태콘은 먹어도 롯데 콘은 싫타고 하던 그녀석이 생각 나내요 우리 미소방 칭구들이랑 제발 그러지 맙시다 경상도면 어떻코 전라도면 어떻씀니까 모두 우리는 형제가 아닐까요 그까짖 야구가 뭐라고 그렇케 해야 함니까 내는 지게왕님 그리고 가시여인님이 너무 좋아요 지발 지역감정 없어 저야 함니다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이 파놓은 지역감정 우리는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작성자복마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24
답글지도 야구 좋아하지만 지역을 안따져 엘지팬 엘지가 꼴지 다음에 하니 열받아 내면에는 권리금 받고 팔려고~난감 지금은 테니스 즐기니까 야구는 잊져벼려 스포츠는 승률을 떠나서 즐기면 되니까 진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병나요 이번에 좆대 아니 롯대가 이겨으면 삼성과 하면 잼나는데 부산야구 팬들은 아주 극성이지오 롯데는 항상 수비가 불안해요~어저께도 수비 에라가 ~난감 롯데가 이겨으면 부산시내가 난리나고 술집이 호황인데~난감작성자이청강작성시간12.10.23
답글예전 젊어서 들었던 이야기 인데요 진주에 가면 대동기계라는 농기계 회사가 있는데,3,000명 정도의 직원중에 목포상고 출신이 10여명 있었는데 그들끼리 단합을 하고 또 직원들과 화합도 잘하드란 이야기를 영업상무님에게 직접 들은 적이 있어요.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0.22
답글국제대회에서 지는것은 관대하면서 어찌 지역대회에는 울분을 토하는지 나원...패하면 오늘 운이 좀 안좋았네 이기면 오늘 운이 좋았어 이러면서 한잔 하면 되는것을 모나게 살면 정맞는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이미 늦는데... 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0.21
답글그렇케 롯데와 햐테가 야구 하는날이면 한잔하고 처음에는 야구선수 누구는 해서 시작한기 경상도 시키들 어쩌고 하면서 지역감정까지 들먹이고 나중은 울고 하더니 결국은 몬견디서 ... 요즘또 플레이 오픈점이 열리나 본대 부산이 난린모양 이내요 ㅎㅎㅎㅎㅎㅎ작성자복마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