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경기전과 한옥 마을에서, 비빕밥 축제가 있엇어요. 다녀간 인원은 무려 60만명 정도라니 축제는 성공적이죠. 비빕밥 보존협회가 생기고, 한식 조리 학과가 생겨나고, 항공사 기내식으로 납품도 해가며 민과 관이 협력하여, 비빕밥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 댓가 이겠지요. 더구나 이번 대회는 조리경연 대회를 겸하니 호응이 높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외국 관광객이 많이 늘어 참석을 하는데 그들을 안내하거나 설명을 해줄 통역자가 부족해 작은 부족감을 느끼게 되는데 내년부턴 자원 봉사자를 대폭 늘려야 할것 같아요. 매년 조금씩 커져가는 비빕밥 축제를 위하여 화이팅!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0.22
답글내도 일본사람들 대리고 경기전이니 전주한옥마을 자주 가는데 전주는 정말이지 음식문화가 한국에서는 최고 임니다 그 많은 반찬들이며 맛난음식들이 너무 좋담니다 전주에 그풍성함과 넉넉함이란 이루 말할수가 엄써요 자계왕민같은님들 때문에 이나라가 살아가고 발전하는김니다 ...몇몇 정치가들에 사탕발림에 속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