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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 망설인다, 매정하게 거절을 해야하나? 아님 또 인정에 이끌려 멍애를 져야하나?
    침묵속에 망설이다 속없는 나는 내가 지금은 아는사람이 없는데 좀 알아보며 노력해 보겠다고 대답을 하며,
    남원시에 아파트를 건립하니 곡성에 두개 업체를, 남원에 첨가 하는게 어떠냐니, 생각은 있지만 길을 모른단다.
    내가 알려준다, 첫째는 건설국장과 두번째는 시장님과 면담을 하고, 시의원을 동원하면 가능도 하다고(요즘은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임) 그리고 오늘부터 시공사에 수소문을 해서 인맥을 연결해 보겠다고, 그러니 후배는 한술더떠
    남원에 파견나와 있는 과장급을 소개해 달란다. 습씁한 웃음을 지의며 전화를 끝는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0.23
  • 답글 자계왕민님도 글쓰시고 댓글 남기시는걸 보면 경륜과 믿음이 우러 남니다 ...내가 실수를 하드라도 자알 이해해 주시고 많은 편달을 바람니다. 마니 배우고 잇씀니다 여러가지로 우러러 배우고 싶은 분이라능기 보임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존경 함니다 ...그런대 그 후배에 전화 같은것은 야단을 처야 함니다 얄팍한 인연을 갖이고 그것을 끈어로 살려는 사람이 뭘 하것씀니까 내같어면 야단을 침니다 .그런전화는 하지말고 너같은 후배가 잇다는것이 부끄럽다고 .... 너무 한 말씀이라면 사과드림니다 용서 하십시요 작성자 복마니 작성시간 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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