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자가 겨우보여 떠듬떠듬 칩니다 어제쉬는 하루 집사람이 나와 내동생을 데리고 두시간 운전하여 아틀란타 어느병원으로 데려갔어요 집사람의 생각으로는 우리 두형제의 컴플렉스는 눈밑에 볼톡하게 나온 애교살을 없에면은 더욱멋진 신랑과 시동생이 될꺼라여겨 데려온겁니다 의사와 면담도중 계획에 없던 눈두덩이도 나이가 들면 쳐지지않고 지방을 제거하기위해 절개하다보면 쌍꺼풀도 자연스럽게 나타난답니다 집사람은 거금 6천달러를 지급하고 동생과 나는 나란히 수술대에 누웠고 끝난뒤 집에까지 배달되었습니다 제수씨가 놀라니 집사람이 시꺼!!신랑 멋있게 만들어 데리고살아 합니다 깨갱~~위로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