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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은 모르지만 전주에 작은 인연이 있어 저에게 다정히 대해주시는 복마니님! 그리고 히블내미님!
    전라도는 전주와 나주를 합해서 부르게 되었다는 천년의 도시 전주에 살고있어 음식에는 제법 미식가를 자처하지요.
    그리고 전주가 고향은 아니지만 초,중,고,대의 모든 학교를 전주에서 다녀 제법 전주에서만은 마당발 이지요.
    기회가 주워져 전주에 용무가 생기시면 연락을 주세요. 무슨 일이든 제 힘껏, 아니 남의 힘을 빌려서라도 협조 할게요. 거명한 두분이 아니시드래도 우리 카페회원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0.25
  • 답글 아이구 감사드림니다 내도 고맙게 생각하고 잇고요 ㅎㅎㅎ.
    말씀만 들어도 왜 이리 기분이 좋아질까요 .
    세상은 요래서 살맛이 남니다 비록 할수 없는일이라도 상상만 한다는것이 너무 기분이 좋담니다
    감사함니다 칭찬이라고 받고 기분좋케 하루를 시작 할렴니다
    작성자 복마니 작성시간 12.10.26
  • 답글 항상 삶이야기에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제가 읽으면서 내가 참 많이 배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비록 떨어져 각자의 삶이 다르지만 매일같이 만나는 이보다 더 가까운사이가 어디에 있겠어요 저도 원광대 전북대 근처에서 빈둥거렸던 옛정이 생각나 귀국하면 꼭 들려보고싶은 곳입니다 말씀 감사드리며 꼭 건강하셔야 다음에 만날수 있겠지요 맨날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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