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발이나 더 높아진 하늘을 길다란 장대끝에내손을 뻗어 꼬옥 찌르면 파아란 가루가 묻어날것만같은데어렇게 좋은날을 나는무어라 표현하면 좋을꼬.....시인은 고운시로. 화가는 아름다운 그림으로음악인은 잘조화된 음률로 표현하는데...나는 그냥 참 좋다 정말좋다 이것이전부이네... 작성자 경기부천박 작성시간 12.10.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