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 치과를 갓다 이제 나이들어 그런지 이빨도 옛날같지 않아서 치료도 하고 검진도 하고 할려고 병원을 갓더니 왠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병원4군대를 들려서 겨우 2-3분 보고는 사진찍고 들어다보고 하더니 3일잇다 오라면서 변변한 치료도 업시 돈만 마니 받는것이라 영불쾌햇다 그래도 약을 열씨미 먹고 어제 오후에 예약한대로 병원에 갓더니 기다리란다 한시간이 넘게 기다리다 더기다려야 하냐니 인풀란트 시술중이니 끝나야 한단다. 화가나서 나와서 아내가 그병원은 한번치료할걸 두번세번 오게한다고 다른병원 가라능기 생각나 다른치과에 들리니 그병원은 바로 의사가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며 스케링 하시고 풍치치 작성자 복마니 작성시간 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