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시고 아무필요없는 사랑니는 뽑으라해서 믿음이 가기에 그리하라고 맞겻더니 열씨미 치료해주엇다 나오면서 7만원돈이 하나도 안아까운것이엿다 기분좋은 치료를 하고 오니 아내도 웃는다 .처음그 으ㅏ넘은 뭐가 그리 대단한지 거만하게 그드럼을 피우고 해서 불쾌하기 짝이 없엇는데 이의사는 이빨이 참좋으시다며 칭찬부터하고 나이들어 그러니 이제 부터 정기검진받고 관리 하시라며 이빨에 소중함도 야그하고 너무 믿음이 갓다...의사가 치료와 약도 중요하지만 환자에게 믿음부터 줘야 것다는 생각을 하게됏고 며칠전 수언서 잇엇다는 젊은 치과 의사가 어머니같은 환자를 빰맞앗다고 죽사발을 만들엇다는 기사가 생각낫다 ㅎㅎㅎㅎ헐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1.06
답글치과는 치료베드를 5-6개를 의사 한분이 보시기에 기다리시는 시간이 좀 길죠. 요즘엔 예약제로하는 치과도 많으니 좀 알아보시던 아님 단골을 정하셔서 정기 검진을 받으셔요. 사랑니는 날때도 아품을 주지만 관리에 어려움이 많으니 발치 하시길 잘하셨고요 이제는 치아 관리를 위해서 치과에도 정기 검진을 받으셔야할 때가 된것 같아요.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1.07
답글미국사람들의 치아관리는 아시안보다 아마 몇배는더 관리하는것 같아요 그만큼 치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것이 미국인가 봅니다 저도 미국치과 두군데쯤 다니다가 마음에 안들어 한국치과를 겨우찿아 좋아라 갔다가 검사만1700달러 왕창 바가지만 쓰고 치료하나 못받고 스케쥴만 잔뜩받았어요 지금다니는 미국 치과는 6개월에 한번가는데 100달러이상 준적이 없어요 옛날 생각만하면 열받아 돌아삐리~~~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1.07
답글울,복마님도 이빨이,,,,,어부가항구를 떠나 끝없이 나가기만하는게아니더라구요, 어데쯤가니깐 들어오더군요, 우리인생도 마찬가지로 들어올때를알고,,,,,이제들어올때쯤 된나이임까?,,,,,,(마눌님이밥묵으라고해서여기까지만,,,,쥐송혀유)작성자황성옛터작성시간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