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가서 돌을 던지면 돌이 퐁퐁퐁 튀는것이 보기가 좋코, 산에가서 소리를 지르면 되돌아오는 메아리가 듣기 좋치요. 카페에 들어와 남의 글에 댓글을 다는것은 메아리가 되기 위해서이고, 카페를 따뜻한 마음으로 키워나가기 위함인데 메아리가 되는걸 망설이는 분들은 과감하게 메아리에 도전해 보세요,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을 적어 보세요.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신분을 모르기에, 설혹 그 글이 어떻튼 누가 글을 갖고 평가를 하지는 않커든요.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댓글은 처음 한두번이 어려운것 같지만 생활화 되면 아무것도 아니람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1.13
답글마음속에 원하던바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일때 더욱 즐거운 까페 생활이 되지않을까 여깁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1.14
답글참 젛은 말씀을 하셧내요 그래야 함니다 선풀이 악풀을 밓어내고 세상을 아름답게 함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에 길목에서 오늘도 님갗은분과 같은 숨를 쉬고 잇다능기 행복이고 자유 임니다 복받으실검니다 ㅎㅎㅎ헐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