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망설이다 이런말을 드려 봅니다,(전 좀 직선적인 성격 입니다) 카페에 들어와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또 댓글도 읽어가며 혼자서 웃어보고 또 고개도 끄덕여 보죠. 그런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을 발견하곤 하지요, 물론 남을 비방하거나 음란물 광고는 아니니 저촉은 되지 않치만 천편일률적인 댓글을 달아 놓으면 글을 쓰신분 한분만이 그 댓글을 읽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겟지만 전체를 읽는분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어요? 차라리 댓글을 아니달만 못하는 결과가 있다는 생각에 한소리 해봅니다. 죄송 합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1.21
답글어떨때는 읽고 그냥가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럴때도 잇능김니다 이해 하시고 그냥 인사려니 하면 됨니다 ... 때로 짜증이 나는글에는 내는 일절 대꾸도 암함니다 ㅋㅋㅋ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1.24
답글저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하지만 잠시후 생각을 바꾸었어요 모든 님들이 뎃글을 몇개씩만 달아준다면 그냥 해결될 문제이지만 혼자서 그많은글에 뎃글을 달려면 직장도 그만두고 하루종일 매달려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몇군데 다니는데도 보통3시간 이상이걸리는데 게시판 마다 다니면서 글을 올려야되고 또한 준비해야되고 아휴~~난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욕만 아니면 우리함께 감사하면 좋겠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