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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임자 낮에 곤하게 일했나봅니다. 져녁에 생굴에다 막걸리 한잔 했는데
    코고는소리가 얌전하게 낮은 옥타부로...그래요 나이들면 코고는소리도 나만혼자
    자장가로 들을수밖에. 자식들은 모두다 제살림 꾸려나가고...발내놓고 자면 감기들텐데
    컴을 거둬치고 발부터 덮어 줘야겠네요...잘자요 내일 임자먼저 일어나면 나좀 깨워주구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2.11.23
  • 답글 부부가 늙어서도 해로함은 복중에 복이예요
    코고는 소리는 자장가로 쳐야하고 들 긁어주고 무거운것 들어주며 언제나 살피시며 행복 하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1.26
  • 답글 지금 우리들의 나이에는 부부의 사랑이 제일인것같아요
    서로 다독여주고 아껴주는 마음 사실 그동안 고생들 하면서 살았잖아요 행복하시길 바라겠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1.25
  • 답글 호민님 마나님 생각 하시는마음이너~엄 이쁘시네요 ~두분 언제나 행복 하세요 작성자 영심이 작성시간 12.11.24
  • 답글 다 그렇케 사는기지요 젊어서 모르던것도 나이들면 알아가고 보임니다 ... 두분에 정이 보이내요 행복하세요 ㅎㅎㅎㅎ 작성자 복마니 작성시간 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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