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고등핵교 친구들과 중국여행을 간단다 남방으로 가니 춥지는 않을거라면서 월요일가서 토욜온단다 .. 뭐세삼서러운것은 아니지만 젊어서는 잘갓다 오라고 등을 떠다 밀엇는데 이제는 걱정이 앞선다 허리도 아프다며 몇시간비행가타는것도 관광한다고 더리 아프게 도는것도 걱정이고 ㅋㅋㅋ 무엇보다 내가 일주일을 법을챙겨 먹을일이 걱정이다 물른 밑반찬도 찌게도 한솟해놓고 거것지만 챙겨 먹기가 번거럽고 혼자먹는다능기 맛도 나질 않는다 ~자기딴에는 해놓컷지만 자기도 걱정이 앞서나보다 ㅎㅎㅎㅎ헐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1.24이미지 확대
답글아프신것도 여행에 취하면 잠시 잊어지죠, 다녀와선 다시아프다고 할망정--- 그나저나 복마니님 식사가 걱정입니다, 진수성찬도 혼자면 맛이 없던데, 좀 가까워야 찾아가 한기정도 해결 한다지만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1.26
답글참 생각들이 가지각색 이내요 ㅎㅎㅎㅎ 내는 밥챙겨 묵고 일나갈일이 걱정이고 일본녀자들을 어떻ㄱ해야 하나 걱정인디 ㅋㅋㅋㅋ작성자복마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25
답글은퇴를 한후는 유럽여행이나 중국이나 모두들 부부동반을 하는데 아직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편은 직장생활때문에 힘들지만 여자들은 동창들과 여행을 많이 다녀요 곰국한솥이면 일주일은 먹잖아요 그나저나 어쩐데요 멀리서도 걱정이 태산같으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1.25
답글여행다니면서 봐 둔 맛 집 여행 ...지금 해봄이 어떤지요작성자가시여인작성시간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