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켜고 어제 들어온 메일을 정리 하다보면, 스펨 메일은 별도로 처리가 되니 별 문제가 없지만 자기네 카페에 가입하라는 멧세지는 읽어보지도 않코 지우곤 하는데, 요즘 눈여겨보니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회원(?)이 보내는 메일이 가장 많타. 더구나 닉네임을 대면 누구나 알수있는 분들의 메일에 마음에 짜증이 난다, 우리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란 카페에 좀더 열정을 쏟아붓지, 이 카페에 열심인 회원을 동맹카페로 빼가겠다는 마음인가? 하는 의문을 갖는다. 그냥 우리는 이 카페에서 즐겁게 지내고 동맹카페 소개는 하지 않음 않될까요? 좀 자제하시기 바람니다, 죄송 합니다.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1.28
답글하도고런 메일이 많이 들어와 컴퓨터가 한쪽으로 기울어질때도 있었어요 용꼬리보다 뱀대가리가 좋다고 부흥을 바라는거지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1.29
답글맞씀니다 내는 그렁거 잘않봄니다 그냥 바로 지워 버려유 ㅎㅎㅎㅎㅎㅎ 하루에 수통씩 쏳아 지는데 다볼수도 엄꼬요 그냥 낭비 임니다 자기 카폐홍보 것지만 낭비라 생각 함니다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