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이 후보자 등록을 맞치고, 공식선거전에 돌입을 하자 전북은 덤으로 시끌어지고 있다.
한누리당에서는 20%는 확보가 되었고 30%의 지지를 받으면 승리를 자신한다며 영남대통령에 호남총리를 내세워 표를 모으고 통합민주당에서는 박근혜가 15%이상을 득표하면 불리하다고 전통 민주당의 텃밭을 강조하고있다 ,
전체 인구의 4%로도 되지못하는 전북으로서는 맨발로 뛰어도 욕심이라는걸 왜 깨닷지 못하는지---
선거를 앞두고 이제는 흑색선전이 시작될 것이고, 각자는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발버둥 칠것이니 당분간은 어쩔수 없이
여기저기의 연락으로 바뻐져야 하겠지.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1.29 -
답글 나는 정치얘기만 들어도 머리가 띵해져요 여기 젊은친구 한명이 정치에 도사인데 내가 좋아했던 정치인은 전부 죽일넘이래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가만히 듣고만 있어요 어쩜 그렇게 다방면으로 도사인지 부러울때가 많아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