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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말일 입니다.
    이제 12월 한달만 달랑 남었네요.
    물론 년말이 지나면 또 새로운 해가 시작 하지만
    올해가 지나감에 조금은 아쉬움이 있어서지요.
    이 카페는 내가아는 몇몇의 카페와 다른점은
    이방이 있다는 점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이방이 있기에 잠시지만 마음을 열수있어 좋아요.
    아직 이방의 매력에 빠져보지 못한분들이 많아서
    이방을 찾아주는 손님이 별로 없지만 점차 번창을 하겠죠.
    그런데 이방의 존재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려면
    어떻케 해야하는줄을 잘 모르겠어요.
    카페지기님이 이방의 존재를 홍보좀 해주셨음 함니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1.30
  • 답글 좋은 지적이시네요 이방은 소설을 쓰는곳이 아니라 생활에서 일어나는 밑도끝도 없는 앞과뒤가 바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 초등학교때 일기를 쓰듯 쓰면 되는곳인데 참여가 저조하지요 많은분들의 얘기가 이곳에서 웃음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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