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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중반을 접어드니 신문이나 TV는 시간시간마다 대선에 대해서만 기사를 올리죠.
우리같은 서민은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큰 변화가 없어 그냥 덤덤한 마음으로 바라보지만,
정치를 한다고 우쭐(?)대는 몇몇사람들은 아주 목을메고 쫏아다니면서 주변을 괴롭히기만 한다.
유세를 위해서 찬조연설을 하시는 분들에게 민망할 정도로 연설을 들어주는 청중이 없는데도,
자기당 후보를 위해서 목청높여 기염을 토하는걸 보면 조금 짠하다는 마음이 드는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날씨는 춥고, 국민들은 무관심하고, 그러나 마음은 바쁘니 곁에있는 이사람 저사람만 괴롭히는게 이번 대선이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2.04 -
답글 정치좋아하는 사람 여기도 많아요 미국에 한국정치인이 떴다하면 그저 이름알리기에 바빠요
체질인가봐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