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에있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 무려 일곱명 이더군요. 그중에 여자분은 절반이 넘는 네분이나 계시던데요. 어제 있은 TV 토론에는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세후보만 출연을 했더군요. 모임에서 수다를 떨며 놀면서도 온갖 신경은 TV 토론에 집중을 하다, 하나 둘 TV 앞에 모여앉아 토론에 빠져드니 모임은 뒷전이고 토론에 열을 올리며 각자가 좋아하는 후보의 옹호에 열을 올리며 분위기는 험악해 진다. 술들도 한잔씩 마셨으니 평소에 말이없던 친구도 열변을 토하니 재미는 있고, 이렇케 정치에 관심들이 많으니 우리나라의 정치는 밝다고 생각이 든다.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2.05
답글7명이라 많기도 하네요 오늘 젊은친구와 점심을 같이하면서 한국 선거에 대해서 잠시 물었더니 궁금해하던 모든것을 알았어요 난 관심없어 했더니 행님은 관심가져도 자격이 없어요 합니다 지는 투표하러 아탈란타에 간다네요 그래 고생해라 했어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2.06
답글어제 tv대선 토론회를 지켜 보다가 체널을 돌려 버렸어요 꼴보기 싫은 한사람 때문에 시종일관 잘난척 쫑알 거리는 잘난척이 싫어서 온세상이 자기 손안에 있는듯 그러면 그당은 경선 과정이며 모든점을 의혹없이 깨끗한 정당 이었는지 묻고 싶데요 ㅠ ㅠ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