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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을 맞아 하루종일 TV앞에 앉아 있는데, 어디를 틀어도 대선 이야기 뿐이다,
    인구 3,7%를 차지하는 전북은 이제 당선의 킹메이커라고 스스로를 추기고 있지만
    전국적인 판세에서는 거론조차 어려운 소집단으로 밀리고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이제 전형적인 7일작전, 5일작전, 3일작전을 거치며 판세가 변동이 있을까가 의문이지---
    우리말에 도토리 키재기란 말이 있다, 올망졸망한 사람끼리 서로가 잘났다고 나대는 것인데,
    250만을 넘어서던 우리가 이제는 180만 이라는 소집단으로 전락했음에도 거기서 좀 나서 보겠다고 다툼이니---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2.10
  • 답글 그경중에서 불구경과 싸움구경이 질로 재미잇다고 하잔아유 ...그기다 내생각이 겹치면 더 재미 잇어유
    별거 아닌것들이 지들끼리 다투는거 우습지 않남유 ㅋㅋㅋ 내가 보기는 별수 엄씨유 강력한 누군가
    나와서 들이 업지 않으면 저넘들 놓치 않음니다 항상 그넘들이 가저가고 대대로 물려받아요 ㅎㅎㅎㅎ
    작성자 복마니 작성시간 12.12.12
  • 답글 저희집은 제각각 지지자가 달라요
    집안에서도 통합이 쉽지 않네요 ㅠ ㅠ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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