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성격과 생각 개성이 다르지만 지금 알고있는 고향 동창들과도 소통하기 어려운데 그것도 모자라서 또다른 친구들을 찾아 헤메는 친구를 보면 살아가는 방식이 먼나라 같아요 이중적인 잣대로 보이는 그친구의 삶이 현명한지? 기존의 친구들에게 소홀할까봐 서운 하기도 하고 아무튼 요지경 세상은 넓고도 좁아라!..*****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2.12.10
답글서로가 친구가 많으면좋쵸 너무 욕심부리지마시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는것이 최고아닐까요 순간순간 싫을때도 있지만 지나고나면 추억인잖아요작성자미소작성시간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