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춥다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더니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 됫나보다 올해는 어찌 그런지 9월말에 작은 아버지께서 세상을 버리시더니 5 살 더 하시는 고모님 께서 또 세상을 떠나셧다 .보내 드리고 오는 발길이 천근 같으고 너무 나 비통 하엿다 남들이야 87 이나 사셧어니 호상이라고 하지만 울어 쌓는 60이 다된 딸 영옥이는 너무도 애처럽고 죽음이 뭔가를 생각케 한다 ....고모님 .작은아버지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 하십시요 나도 눈물이 난다 .어서빨리 이해가 갓어면 ...ㅋㅋㅋ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