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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춥다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더니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 됫나보다 올해는 어찌 그런지 9월말에 작은 아버지께서 세상을 버리시더니 5 살 더 하시는 고모님 께서 또 세상을 떠나셧다 .보내 드리고 오는 발길이 천근 같으고 너무 나 비통 하엿다 남들이야 87 이나 사셧어니 호상이라고 하지만 울어 쌓는 60이 다된 딸 영옥이는 너무도 애처럽고 죽음이 뭔가를 생각케 한다 ....고모님 .작은아버지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 하십시요 나도 눈물이 난다 .어서빨리 이해가 갓어면 ...ㅋㅋㅋ 작성자 복마니 작성시간 12.12.12
  • 답글 히블내미님,자계왕님 미소님 가시여인님 고맙씀니다 ....
    은혜를 갑파야 할낀데 ㅎㅎㅎㅎㅎㅎ헐
    작성자 복마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14
  • 답글 님의 맘이 많이 힘들겠어요..그래도 우리가 할일은 열심히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거니까요..홧팅.. 작성자 가시여인 작성시간 12.12.12
  • 답글 고인에 명복을 빌어요
    마음이 무겁겠어요
    어쩌요 한반오면 꼭가야하는길인걸
    더 좋은세상에서 더 행복하기를 바랄뿐이죠
    마음조금만 아파하시고
    복마니님 건강챙기세요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 12.12.12
  • 답글 고인 앞에서 가장 서럽게 우는분이 제일 정이 많은것 만은 아니죠.마음으로 울고잇는 사람도 많으니깐요
    아무튼 고생 하셨어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죠, 시간이 필요해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2.12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몇일 안보이시더니 또 큰일을 치루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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