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살고 계시는 이모께서 동생 결혼식때문에 일부러 오셨다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옛날 독일 간호사로 나가 지독스럽게 공부해서 미국에선 육군 병원에서 간호사로 퇴임하셨습니다.한국과 달리 좋은 대학졸업장이 아니고도 능력발휘할수있는 그곳이 좋다하십니다,여러우여곡절도 지나고 탄탄한 생활과달리 자신의차림은 정말소박합니다 ,대신 선교사업이나 장학금에아주많은 돈을 들이세요,저도항상 나누고샬고싶다고 생각과기도가있지만 나를버려야만 가능한걸 이모통해깨닫습니다나의 이모기에 자랑스럽고 다시 내 환경에감사하는법을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작성자가시여인작성시간12.12.12
답글좋은이모를 두셧내요 사람은 항상 변해야 함니다 끊임없이 자기개발 하고 생각을 바꾸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세상이 달라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능김니다 ..인간에 능력은 무한 함니다 도전하고 용기를 갖이세요 그리고 베풀고 사세요 생기면 한다고 하다가 몬함니다 넓은 생각을 갖인 님에게 박수를 보냄니다작성자복마니작성시간12.12.14
답글훌륭한 이모님을 두셨네요 이민생활에서 터를잡기까지는 말로 다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고생을 많이 하지요 그래서 안정을 얻고 은퇴하게 되면 교회일을 가장많이 하는곳이 미국이랍니다 열심히 살아오신분들은 신앙생활도 정말열심히 하시고 봉사활동또한 앞장서시지요 이모님께서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어요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2.13
답글사람은 생이 끝날때까지 배우고 느끼며 살아가게 되더군요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2.12.13
답글행복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으로 된다죠 이웃과 같이 어울려 살면서 서로를 살피는게 우리 삶이죠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