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cafe 운영자인데 해외에서 일하다 보니 cafe에 조금은 등한 시 하는 느낌이 들어 울 님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항상 울 님들과 함께 합니다. 사실은 운영자 자리를 내 놓으려 했습니다. 내 책임을 다~하지 못하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하고...지금도 변함은 없습니다. 몇개월 사이.. 아주 열심히 하시는 울 님들이 계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우리 cafe는 우리가 가꾸고 꾸려나가야 합니다. 귀국해 모임을 한번 했으면 합니다만 그때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cafe 가입시기와 관계없이 열심히 하시면 운영자도 하시고 또 다른 역활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누리마루작성시간12.12.17
답글그저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데도 이렇게 밖에는 안 됩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오.작성자누리마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2.17
답글항상 그 자리에있어 어느때나 와도 편안한 그런 까페면 더 좋을듯하네요작성자가시여인작성시간12.12.17
답글언제나 마음은 같이 있지만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운 사람들이 많치요. 그런데 마음만 같이 잇음 표현이 되지 않으니 자주는 아니어도 간간히 소식을 전해야 잊지않쵸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