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지만 아내의 독촉에 투표를 하러갔다. 투표장 입구부터 몇장이나 3번 이정희 후보의 사퇴 안내문이 붙어있다. 기표용지에도 3번 이정희 후보의 이름이 인쇄되어있다. 각 방송사에서 대선에 대해 토론할때 이정희 후보의 사퇴를 점치며 어차피 사퇴 할거라면 투표용지 인쇄전에 사퇴를 해야 한다고들 하던데, 정당 후보란 미명의로 국고 보조금 27억원을 수령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퇴자 안내문까지 긴급 인쇄하여 붙이게 하는 저의는? 생활이 어려워 지다보니 예산을 나누워 써야 할일이 점점 늘어난다. 우리모두 세금을 낭비하지 않토록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요? 작성자자계왕민작성시간12.12.19
답글그여자 머하는 여잡니까 정치빈대입니까 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2.20
답글먼저 승자에겐 축하를 패자에겐 위로와 격려를 보낼 수 있는 성숙한 우리들 였음 좋겠습니다. 그런 인간들..국고에 다시 돌려줘야 하는데 안 돌려 줍니다. 그런 인간들 그런 행동 못 하도록 강력한 법 만들어 이 땅에서 추방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은 제발 부정부패 좀 근절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누리마루작성시간12.12.20
답글말만 얄밉게하나 했더니 행동까지도 얄미워.. 이정희 세금을 좀먹게 하는 ㅇ작성자장미한송이작성시간1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