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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쩜 새해 1월 말경엔 귀국이 될 것으로 사료 되는데 휴가 시작과 함께
    오랜 직장을 그만 두려고 합니다.
    휴가기간에 은퇴한 친구들이 등산을 가자고 하면 백수 같아서 거절 했는데
    백수가 된다면 등산도 가야되고 무엇인가(보수없이) 해야 되는데
    어떤 일을 해야 될런지 여러가지 생각 중 입니다.
    46년이란 세월을 앞만 보고 뛰어왔든 내 모습을 뒤 돌아보며
    은퇴 후 말년을 보람있게 보내고 싶은게 지금 내 바램입니다.
    작성자 누리마루 작성시간 12.12.20
  • 답글 봉사단체에 가입 하셔서 재능 기부 활동 하시면...
    즐겁고 보람도 느끼실꺼에요... 좋은날 되세요~~~
    작성자 목각풍경 작성시간 12.12.21
  • 답글 비 영리단체에 가입을 하셔서
    내가 갖인 온갖 실력을 발휘 하시는것은 어때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2.21
  • 답글 은퇴가 너무빠른게 아닙니까 한 십년은 국가와 가정을 위해서 더 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한테는 섭섭하게 들리면 어쩌지요 고급인력이 빨리 은퇴하면 큰 손실이거든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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