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미소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즐거운성탄 보내시고 행복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작성자히블내미작성시간12.12.24
답글부모님 살아 계실 때 몰라서 효도를 못하고 효도해야지 하고 뒤 돌아보니 그 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우리 어머님은 늦은 나이(44살)에 저를 잉태 하셔서인지 이 막내를 엄청 사랑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내편이셨든 우리 어머님..정말 보고 싶습니다. 아마 저 세상에서 편안하게 계시겠지요? 어머님 이 막내 편안하게 잘 지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작성자누리마루작성시간1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