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대선의 후유증인가?
    노인 무임승차권을 페지 하자는 운동이 일어나,
    처음엔 이천명정도의 호응을 얻으려 했다는데 지금은 일만명이 넘었다.
    육십오세 이상인 노인분들에게 조금의 편의를 주기위해 시작된 제도인데,
    왜 하필이면 대선이 끝나자 이런일이 일어나서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는질 아지 못하겠다.
    옛날에 고림장, 고려장이라는 악습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분들이 꼭 계셔야 한다는 판단에 없어진 악습인데,
    이제는 밖에 돌아다니지 마시고 집안에서 편히 쉬시라고, 무임승차권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을 펼치니---
    대한 노인회 회장님은 그들도 세월이 지나면 나이를 먹어 노인이 된다는 말슴을 하시며 허탈해 하신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2.12.26
  • 답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 막보자는 것인가? 한심하기... 작성자 박 현 작성시간 12.12.27
  • 답글 노인들에 대한 복지가 더욱 좋아져야 되는데 나빠진다는것은 빨리 이해가 안되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2.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