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장미 한송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반성을 많이 해보는 오늘이고 싶네요
    여기와서 한칸짜리 아파트에 5년을 살았으면서도
    지금은 젊은친구 집에 놀러가면 답답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집에 오면서 집사람과 둘이서 얘기를 나누기도 해요
    나만그런가 당신도 그런가 하고요 그러면서 우리둘은 동시에 미쳤다 하면서 후회를 한적이 있어요
    과거에 쓰던 재래식 화장실에 머물러서도 안되겠지만 힘들었던 시대를 떠올리면서 불평없는
    오늘을 살고 싶은것은 사실입니다 올해는 그런 마음으로 우리모두가 쭉~~행복하면 좋겠어요
    작성자 히블내미 작성시간 13.01.07
  • 답글 조금씩 나아지기 위해서, 조금씩 발전하기 위해서, 고생하며 노력을 하는거죠.
    아파트는 평수에 따라서 학생수를 추정하죠, 당연히 소형 아파트는 초딩과 중딩이 있을거구, 중대형에는 고딩과 대학생이 있으리라 추정을 하죠, 그러니 히블내미님은 당연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신은 겁니다, 즐기며 멋지게 사세요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1.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