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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을 고히 모셔두고, 10일 정도를 편하게 지냈다.
    언젠가 지니고 있던 삐삐가 개목걸이란 애칭으로 불렸는데,
    이제는 휴대폰은 감시자란 애칭으로 불리운다. 전화가 오면 통상 발신자도 같이 뜨니 일부러 않받는 느낌을 줄수없어 받고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은, 위치추적을 하여 감시를 받는것 같고, 그 감시자를 떼어놓코 10일 정도를 지내니 정말 행복(?) 하다.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하고, 그동안 먹고 싶엇던 음식도 찾아가 사먹고 해보고 싶은일도 해가며 지낼때는 마냥 좋았는데, 오늘부터 밀려있는 전화와 멧세지를 해결할 일이, 벌써부터 걱정이다.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1.07
  • 답글 여유있게 대처 하시겠죠 ㅎ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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