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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구단 선정 초읽기.
프로야구가 어언 10개구단까지 확장이되고 그 10구단에 수원-KT와 전북-부영이 응모를 해서
내일(10일)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현장 실사를 마쳐 모래(11일) 이사회에서 결정이 나는것 같아요.
어쨋든 경기도 김문수 지사님과 전북 김완주 지사님이 앞장들을 서시어 양도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하고 있으니
어느곳인가 탈락한 도에서는 마음에 상처를 입을거고, 또 푸대접론이 대두가 될것인데---
왜 모든일이 대결로만 결정을 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고 하여야 하는줄, 우리 같은 소시민은 영문을 모르겠어요.
이제는 새로운 정부가 출법하고 국민대통합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들 하면서도 말로만 외쳐대니 작성자 자계왕민 작성시간 13.01.09